난장판 밴드 내 인생에서 잊을수없는 최고의 순간이였..
비산동 지하도 아저씨 그립네
대략..지금봐도 참..뻘쭘한 사진이다.
이시절 유행하던 쥬벤투스 트레이닝복
강의시간 타인의 폰으로 나의 흔적을 남겼다...이렇게 되었다.
녹음실에서 나름..??ㅋㅋ
졸업작품전 준비할때 나름 하고있는것인데,,
졸업작품 학교랑 집이랑 가까워서 이런 편의성이..ㅋㅋ
화창한 주말 누가 내 뒤태를..?ㅎ
여름휴가후 테닝 완전 흑인으로 재탄생..ㅎ
서울대공원 서로 찍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