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해군모임

토요일 저녁 급 벙개로 범계에서 조인!

윤슥이 마산 잘가~

그나마 웃어야 사람같이 나오는 이강 ㅋㅋ

내가 이렇게 까지 웃겨줘야 겠나 ㅋㅋㅋ

제대한지 오래되었건만 윤슥이는 아직 이강에게 꼼짝 못한다.
독쟁이 이강!! ㅋㅋ

이강은 왜 사진찍을때 이러헥 험상지게만 나올까???
웃어라 좀 ㅋㅋ

웃어라 이강 ㅋㅋ

음..나는 얼굴을 가려야 진정 훈남이 되는군..후훗

* 놀던 이강은 먼저 가고 윤슥이와 나는 좀더 놀다 택시태워 보냄